끄적거림 93

코넷 DNS 업데이트가 좀 느린 것 같다

어제 티스토리와 도메인의 설정을 마쳤는데 아직까지 도메인으로 접속은 안되길래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확인해보니 코넷 DNS에서 아직 갱신이 안되었나보다. 지금 컴퓨터의 DNS설정은 168.126.63.1, 168.126.63.2 이렇게 두개로 되어있는데 보니까 63.1로는 접속할 수 없고 63.2는 접속이 잘 된다. 그 외 궁금해서 몇몇 다른 DNS서버들로 설정해봐도 잘 되는데 유독 63.1만 아직까지 안되고 있음. 아마도 63.1 서버는 하루에 한번만 갱신하나보다..

끄적거림 2006.07.13

오 이런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버리네..

좋지 않은 현상인데... 쓰잘데기 없는 글들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올라가는구나.. 뭐 나야 별 상관은 없지만 제목만 보고 낚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날지도 모르겠군.. 보호나 비밀글로 해놓으면 로그인한 상태에서만 볼 수 있으니 이것도 불편하고.. 발행을 선택했을때만 티스토리와 이올린에 올라가면 좋겠는데 과연 가능할지?

끄적거림 2006.07.13

드디어 티스토리 입주

초대장 얻으려고 참 많이도 노력했다.. 솔직히 화도 나더라.. 하지만 빈번히 실패하고 말았는데 karma7님의 초청으로 간신히 초대장을 얻을 수 있었다. 도메인 설정도 마쳤고, 잘 쓰는 일만 남았다. 스킨편집이라던가 몇몇 불편한 점(플러그인등 내맘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보이기는 하지만 계정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장점이 되겠다. 도메인 설정은 dns가 변경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언제쯤 될지 모르겠지만 설정에 이상이 없다면 곧 가능하리라 본다. 물론 설정을 잘못했으면 낭패 ㅡ.ㅡ

끄적거림 2006.07.12

자전거 사고싶다.

스트라이다 457,000원의 압박 접이식 자전거로 휴대의 편리함이 장점이지만 비싼 가격과 왠지 부실하게 느껴지는 프레임 오버로드2600 156,000원 비교적 저럼한 가격의 유사MTB. MTB는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냄. 이 자전거는 디자인이 괜찮고 시마노기어가 마음에 드는데.. 다만 제조사가 팀바이크라는데 수입도 아니고 국산도 아닌 이름모를 메이커... 사진 출처는 http://www.omkmtb.co.kr/

끄적거림 2006.07.09

티스토리는 언제 오픈하는건지?

씨밤쾅!요즘에는 공지도 안나오고 아무말이 없으니 초대장 원하는 댓글만 난무한다.나도 초대장 원하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구걸해야 하는건가?치사하게도 느껴지지만 첫 블로그를 태터로 했으니 다른 블로그로 옮기기 힘들고옮긴다고 해도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을거라 생각되기에 무턱대고 기다릴 수 밖에없다. --;초대장 발급은 그만하고 정식오픈이나 했으면 한다.

끄적거림 2006.07.08

이제야 네이버에서 검색되기 시작하는구나

예전에 검색엔진이 이 블로그를 어떻게 수집하고 내용을 저장하는지 궁금해서 검색엔진별로 검색해본 결과를 남겼었는데 오늘 우연찮게 로그를 보니 네이버에서도 검색이 되는구나..보니까 거의 10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결과가 나오니 할 말이 없음하긴 뭐 네이버야 지식인과 자체카페, 블로그만 검색해도 대부분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있으니 웹검색에 대해서는 신경 쓸 필요가 없겠지만 너무 느린 갱신이다.또 다른 검색엔진인 엠파스는 아직도 안나옴. 역시 외국검색엔진이 웹수집에 있어서는 훨씬 빠른 갱신과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 같음 엠파스 뷁이다

끄적거림 2006.06.20

호스팅 용량 초과

용량초과가 되었으니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거나 상품변경을 하라고 메일이 왔다.500M인데 벌써 꽉 차다니.. 사실 호스팅업체의 용량확인 메뉴를 보면 아직 여유가 있다고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조금 오차가 나서 이미 504M를 사용중이었다.급히 쓸데없는 파일을 정리했는데.. 돈들여 상품변경 하기는 싫고 조금 더 버티다가블로그만 옮기던지 해야겠음

끄적거림 2006.06.05